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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말에 쉬시는데 연락드려서 죄송했습니다.

작성자 박재****(ip:)

작성일 2021-11-16

조회 112

평점 5점 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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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용

주말에 쉬고 계신데 전화드린 것이 너무 죄송스러운 차에 수화기 너머로 아이의 즐거워하는 목소리가 들리었습니다. 아버님이시구나!! 나름 아이에게 전달되었으면 하여 교환택배상자에 여자친구와 작은 젤리를 넣어보냈습니다. 그리고 돌아온 상자에는 귀걸이 한 쌍이 더 들어있더군요. 좋은 아버지, 받은 것의 몇 배를 답해주시는 분입니다. 꼭 기억하고 있다가 나중에 좋은 소식을 전해드리며 다시 한 번 반지를 부탁드리겠습니다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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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목록

  • 작성자 오엑스골드

    작성일 2021-11-18

    평점 0점  

    스팸글 박재경님이 주신 젤리를 막내아들과 너무 즐겁고 맛있게 잘 먹어서 저희가 너무 감사했습니다.^^
    따뜻한 뎃글 너무 감사드리고요.좋은 인연이 되었으면 좋겠네요.ㅎㅎ

    첫 후기 적립금 2배 적립해드렸고요.
   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리고요.
    착용하시다 불편하시거나 순금,14K,18K 필요하신거 있으시면 언제든 편하게 연락주세요.
    감사합니다요:))~^.^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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